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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선자령 캠핑 (2020. 7. 19)

여기가 낙원인듯...

싶었다.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선자령 아래,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드넓은 풀밭.

하늘은 드넓고, 풀밭을 가르는 바람은 상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