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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북한산 향로봉 소나무 (2022. 11. 5)

향로봉의 가을 새벽은 어떨까?

늘 궁금했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새벽의 어둠을 헤치며, 진관사 옆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