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야구장에서 다음 목적지로...
늦은 점심을 먹을 곳...
난 돼지국밥을 먹고 싶었는데, 큰 아들은 밀면 !
밀면집으로...
아들, 폭풍흡입 !
이 때쯤, 부산에선, 해운대쪽으로 밀려드는 오후 해무가 장관인지라... 조망지점을 찾았는데, ‘이기대’ .
조선시대 두명의 기생 에 관한 얘기가 깃든 곳이라는데...
뿌연 연무가 덮여, 조망이 좋지 않다.
#아이폰8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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