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빛내림....
다랑쉬오름에서 바라보는 빛내림.
아끈다랑쉬 너머, 성산일출봉 위에 쏟아지는 겨울 아침 빛내림은 장엄하고 아름다웠다.
한해의 마지막날을 장식한 epic 이라 할만 했고...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의 겨울 (2022. 1. 8) (0) | 2022.01.10 |
---|---|
소래습지의 겨울 새벽 (0) | 2022.01.06 |
한라산 설경, 어리목 설경 (2021. 12. 30) (0) | 2022.01.02 |
강원도 고성 화암사의 겨울... (2021. 12. 25) (0) | 2021.12.27 |
성인대, 울산바위 설경 (2021. 12. 25) (0) | 202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