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온 가족이 여기에 매달려, 조각 퍼즐 찾기에 매달렸다.
호기롭게 "도전!"을 외치고 이 큼지막한 퍼즐을 주문했고 혼자서 끙끙대다가, 엄마 아빠에게 SOS를 외친 것 이었다. 어휴~
하지만 마침내 완성.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여행_톳토리현, 사카이미나토(境港) 미즈키 시게루 ROAD (0) | 2017.01.24 |
---|---|
가족여행_돗토리현(島取県) 하베스트 인 요나고 (米子) 호텔, 스에히로초 (末広町) (0) | 2017.01.23 |
2017. 1월. 눈내린 소래습지. 첫눈송이를 찍다. (0) | 2017.01.22 |
가족여행_아오야마 고쇼 青山剛昌 후루사토칸, 돗토리 현 (0) | 2017.01.21 |
가족여행_돗토리 현 (島取県) 사구 (砂丘)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