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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구담봉 소나무, 일출과 운해 : 2022. 10. 1

새벽에 나 혼자 일 줄 알았는데...

이 포인트를 찾아 온 사람들이, 좀 나중에 합류했다. 그래봐야... 아직 캄캄한 새벽인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그중, 한명은 SNS 친구 였는데, (사진 실력이 뛰어난 작가분...)

처음으로 offline에서 만났다.

운해 양이 기대만큼 두툼하진 않았지만, ... 새벽산행 한 보람은 조금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