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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계룡산, 모녀송 母女松

자연성능의 소나무 두그루...

내가 그렇게 이름 지었다. 모녀송 (母女松).

다른 누군가가 다른 이름을 지었는 지...잘 모르겠다만...

어쨋든, 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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