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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

경인 아래뱃길에서 계양산을 보다

오늘 계획한 일정의 마지막 입니다.

김포공항 근처 아래뱃길 주변인데요. 사실은 비행기 이착륙을 찍어보고자 했는데, 105mm 로는 확실히 무리네요. 대신 노을지는 경인 아래뱃길, 계양산, 날아가는 기러기들을 화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