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6. 24. 08:00

2021년 늦봄 새벽...

아침 운해, 털진달래, 귀때기청봉 아래... 이 아름다운 장면을 볼 떄 마다...

왼손목을 다치던 순간의 고통도 같이 떠 오를 테지...

무거운 등짐을 간신히 들쳐메고, 왼손에서 올라오는 통증을 참아가며, 한발 한발 너덜지대를 내려와 한계령으로 돌아오던 기억 말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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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5. 21. 08:00

5월 19일..

1년을 기다린 아침...

귀때기청봉 주변 경사면, 너덜지대... 분홍색 털진달래 군락이 지천이고, 죽은 주목나무들...

맞은편, 남설악 점봉산과 가리봉 사이에 운해가 가득하다.

환상적인 아침이다...

그리고 ...

이 사진을 찍기 직전에 손목을 다쳤다. 

귀때기청봉 주변에 부는 한기 寒氣, 골절된 손목의 통증을 참아가며, 렌즈를 끼우고 필터킷을 끼우고, 삼각대를 세우고...

이 장면을 담았다.

그리고,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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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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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5. 15. 13:34

5월 중순, 풍경사진의 로망...

대승령쪽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의 윤곽위에, 아침 햇빛이 닿았고,

귀때기청봉 경사면에 털진달래 군락이 근사하다.

응달 경사면이라서 인지, 개화시기도 상대적으로 늦어지니, 5월 중순임에도 아직 털진달래 구경할 기회가 남아있지 않았나 싶다. 탐방로 개방시기와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개화시기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겹쳐지는데, 날씨가 도와 주셔야 함 ~.. 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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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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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26. 08:00

작년 그림...

5/15일, 탐방로 입장이 허용되는 날이면...

다시 가볼 수 있을 테지...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그리고 서북능선 그림자를 아래로 밀어내며 아침태양의 빨간 색감을 반사하는 가리봉을 다시 보고 싶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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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5. 30. 19:22

귀때기 청봉 너덜위의 털진달래...

그리고 저 멀리 공룡능선 너머, 동해바다 일출...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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