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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덕유산의 겨울, 2016년 12월 올해가 가기 전에, 들러야 할 곳...이었다.눈꽃, 주목위의 상고대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아직 잔설이 남아있었다.중봉에서 남덕유산을 바라보는 느낌은 언제나 최고다. 더보기
산상 삼인조 山上三人組, 덕유산 중봉 덕유산 겨울은 가히 일품.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중봉에서 오수자동굴 방향길로 하산하는 길... 저 멀리 아침 구름위로 드러난 지리산 종주능선이 아스라히 배웅해 준다. ​ 더보기
겨울속으로, 남덕유산으로 남덕유산을 향해 걷는다. '버석,버석..' 습기없는 차가운 눈의 부서짐이 발바닥에 전해진다. 긴장감이 슬그머니 찾아든다. 남덕유산 능선이 호락호락한 산길이 아닌 것을 아는 이유로... 머리속에선 심폐와 다리근육 지구력... 몇년전의 고행기록을 계속 searching 중... 심호흡 한모금... Move forward... ​ 더보기
덕유산의 겨울, 신년산행 향적봉, 중봉, 남덕유산 능선까지...Winter garden. 저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보이는 맑은 날씨에...덕유산을 마음껏 거닐다 왔다... 더보기
덕유산 향적봉 중봉 백련사 겨울 산행 - 16mm 백련사에서 부터 언덕 경사를 이겨내고, 향적봉에 올랐어요. 덕유산 겨울산행은 아주 오랜만인데...정말 12월 덕유산의 하늘을 이쁘더군요. 1500미터 이상의 고봉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색 말에요, 중봉쪽을 바라보며 우선 한컷 담았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운행하는 곤돌라에서 하차하여 설천봉쪽에서 올라 온, 관광객들 까지 뒤섞이고 보니, '늘 그러하 듯' 향적봉 정상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연말 겨울 산행 추천리스트에서, 빼먹을 수 없는 곳이 '덕유산' 이에요. 단, 곤돌라는 타지 마세욤. 산행의 재미는 언덕을 오르고 능선을 타는 재미아닌가 해요.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 후, 중봉을 향해 출발하기 직전에...대피소 근처 고목앞. 중봉을 향하여...눈꽃, 상고대를 만끽.. 중봉에서, 오수자굴쪽 백련사방향으로 하산.. 더보기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는 될 수 없겠지만... 멀리 떨어진 큰 산을 다녀온 다음 날, 동네 근처의 야트막한 산을 오를 때면 말이죠…. 느낌이…거 뭐랄까…. FM 라디오 에서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이 되면, 해당 년도에 청취자가 가장 많이 신청했던 영화음악 Top 20…. 과연 1위는 어느 곡이었을 까요?...12월 말일이 되어 갈수록 DJ는 긴장감을 막 높이죠. 이게 딱 끝나고 나서, 평상시의 방송으로 돌아 온 새해 첫번째 방송을 들을 때… 그런 느낌. 또는, 월드컵 시즌이나, 유럽 챔피언스리그 시즌 경기를 보는 재미에 한참 빠져 있다가, 우승컵이 가려지고 난 후, 국내 축구 K-리그를 볼 때…그런 느낌… 또는, 지난밤에 최고급 코스요리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디너를 즐겼는데, 오늘 점심때 회사식당에서 식판들고 줄서서 차례 기다리다가 급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