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7.11.19 12:47

제목 이외에 덧붙일 글은 따로 없어요...

그냥, 기대감으로...다시 만나게 되리라 ...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소백산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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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 소백산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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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05.10 08:00

소백산 철쭉의 절정은 5월말...

다소 이른감은 있지만, 이맘때의 소백산 비로봉 일출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꽂히니,

벗어날 길이 없다.

5월초 연휴기간을 맞아, 철야산행 결행...


5월초 소백산 일출은 새벽 5시 30분 전후...

철쭉 군락지의 밀집도나 규모는 크기 않지만....

비로봉 주변에서 국망봉쪽을 바라 보는 일출이 가히 최고이지 않나 싶다.


<비로봉 주변, 일출 무렵 국망봉 방향>


<일출후, 비로봉에서 내려와 연화봉쪽을 향해서 능선을 따라 걸었다. 그리고 다시 뒤를 돌아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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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 소백산 비로봉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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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01.19 22:50


지난 소백산 신년 산행 사진중...

뒤늦은 정리...

몇장을 추가로 올려본다.


연화봉.


4.3km 능선구간을 걸어, 비로봉을 오르는 계단....막바지 이다.



연화봉으로 되돌아 온 뒤, 아직 운무가 걷히지 않은 도솔봉 쪽 봉우리들....


새벽...일출 무렵. 

제2 연화봉과 좌측 도솔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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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 소백산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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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01.09 08:00

인천에서 새벽 2시 30분쯤 시동을 걸고, 

여주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겸, 요기를 좀 하고...

희방사 입구에 도착한 시각이 5시 30분쯤...

아무도 없다. 하늘엔 쏟아질 듯, 가까이 반짝이는 별들만 초롱초롱 했다.

희방폭포 근처의 물소리만 벗삼아...

칠흙 같이 어두움을 헤드 랜턴을 turn on 한 후... 연화봉을 향해 발들 내디디었다.

7부 능선 위치 즈음... 멀리서 야생 멧돼지 무리의 괴성이 들려왔다.

이 깊은 산속에 나 홀로....굶주린 멧돼지 떼를 마주할 수도 있을 거란...

머리가 쭈뼛 설 만큼... 공포감이 밀려왔다.

뒤돌아 내려가야 할 것인가... 계속 전진할 것인가...

등뒤를 돌아보니...저 멀리 동남쪽 하늘에 은은히 붉은 여명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

눈을 질끈 갚고...전진...

조상님이 도우셨다고 믿고 있다. 다행히, 멧돼지를 마주치는 상황이 없었으니...

멧돼지 소리에...후퇴냐 전진이냐...20여분을 고민했던 시간을 더하여...

2시간여 만에 연화봉에 올랐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누군가가 이미 촬영을 시작하고 있었다. '참으로 부지런한 사내군..' 하고 내심 감탄했는데...

어찌어찌 말을 트다보니...평소 페북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친구였다. 

참으로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한 소백산 새벽 산행/ 친구와의 만남 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멋진 일출이 연한 운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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