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10.22 08:00

10월이 무르익을 무렵이면 꼭 가 보리라 생각하는 곳이....

법주사로 넘어가는 다리이다. 제비봉에서 하산 후, 곧장 보은방향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단양 월악산 장회나루터에서 보은 법주사까지 이동시간이 거의 2시간...

같은 충북 안에서 움직이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구불구불 지방도를 운전하며, 밖에 내다보이는 호수, 산, 들, 집....

충청북도 내륙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다.


다리 아래에 흐르는 시내위에, 

낙엽이 떨어져 있고, 물위엔 맑은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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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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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10.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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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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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10.07 08:00

원정리 느티나무 촬영을 마치고....

근처의 속리산 법주사에 잠시 들렀다.

속리산 등산 갈 때 마다 들르는 곳이지만, 마누라와 함께 오긴 이번이 처음이다.

10월초의 법주사 경내 팔상전을 한번 담아봤다.

좋은 화각을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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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법주사 | 법주사 팔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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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5.03.08 00:26

봄이 다가 오는 계절.

충북 보은, 법주사로 이어지는 산책로...그리고 사찰 경내에 들어서면 맞이하는 법주사의 상징 팔상전 (국보 55호) 주변을 천천히 거닐다 보면...잠시 동안이나마 근심이 스르르 사라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가 좀 길게 늘어지는 오후가 산책하기에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이 법주사 경내 안에 팔상전을 비롯하여 국보가 3점이 있어요. 보물은 12점, 지방 문화재는 22점....

신라시대 부터 지금까지 이 터전에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명사찰이라고 하겠습니다.

(국보 3점에 대한 정보는 이곳으로 http://www.beopjusa.org/kor/main.php?menukey=80#national_treasure1)

 

<팔상전을 중심으로 법주사 경내 전경...>   

 

<팔상전 내 불상을 향해 합장기도하는 아주머니...>

 

팔상전(八相殿) 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을 여덟로 구분하여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에 팔상(八相)이라 하고 팔상을 모신 집이라 팔상전(捌相殿)이라 한다. 팔상전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앙에 모시고 좌우로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 팔상도를 모신다.

(출처 :http://www.culturecontent.com/dictionary/dictionaryView.do?cp_code=cp0433&dic_seq=693)

 

 

늦은 오후, 법주사 산문을 지나 길 떠나는 한 분의 스님의 뒷 모습을 담아봤다... 

 

<법주사 앞 개울가, 반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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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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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03.03 08:00

속리산 천왕봉 

 

 

31일이 일요일이어서,

다음날 (월요일)에 유급 중복휴일 휴가가 하루 주어지니이렇게 월요일에 속리산 꼭대기에 앉아있을 수도 있네요. 바쁘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월요일 오전시간을 보내고 있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미안한 마음

속리산의 랜드마크는 법주사, 문장대그리고비로봉,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 오대산 비로봉, 치악산 비로봉

국립공원 산에서도, 같은 이름을 가진 봉우리들이 유독 많은 속리산이죠.

월요일 오전에천왕봉에 덩그러니 홀로 앉아있으니, 아직 냉기를 품은 바람소리를 제외하곤 아무도 없습니다. 제겐 이 순간이 Moment of Joy 이라고나 할 까요.?

문장대까지 이르는 바위능선은 변함없이 멋지구요.

문장대위에서 맑은 날을 맞이하는 경우가 의외로 어렵다고들 해요. 이날은 쾌청하더라구요. 초봄의 황사가 희뿌연 계절임에도, 속리산 위의 하늘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천왕봉에서 문장대로 향하는 능선...비로봉 근처를 지나는 무렵, 머물렀던 천왕봉을 뒤돌아 보았음...> 

 

<문장대 근처 접근중...> 

 

<문장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방향은 경북 문경쪽...> 

 

 

<문장대에서  법주사 방향으로 하산 중...극락보전 근처 접근중...산중 주막>

히말라야에는 근처도 가 본적이 없지만, 고산 부족들이 히말라야 고봉 (高峰) 으로 향하는 길목 어귀에 서 있는 돌탑, 그 위에 얹혀있는 짙은 원색의 깃발, 천들이 휘날리는 사진들을 보았던 게 생각나서... 그냥 대충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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