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07.03 00:08

 

 

북한산 백운대 너럭바위...

오전 6시 40분...

이미 아침 해는...한참 위로 솟아 올랐다...

여름 일출을 백운대에서 보려면...

큰 결심이 필요하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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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 북한산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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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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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4.06.25 22:47

금오산 (金烏山) 입구에 있는 금오정(金烏亭). 근처에 채미정(採薇亭) 이 있습니다.

 

 

 

<거제도 여차 몽돌 해수욕장>  

 

 

<거제도 바람의 언덕>

 

 

 

<우리집 아파트 정원, 인천 남동구 도림동 벽산 블루밍 아파트>

 

<제주도 조천, 어느 유채꽃 밭, 4월 16일 결혼기념일 여행중>

 

<지리산 노고단, 년초 연휴기간 중 저녁 하산길>

 

<북한산 백운대, 해질 무렵>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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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6.15 23:19

 

 

 

<북한산 백운대에서…>

 

선글래스 Sunglass 장만…셀카 테마 시전.

 

Full mirror 처리된 선글래스를 평소에 갖고 싶었습니다.
제 근시 렌즈에 맞도록 하려면, 렌즈도 꽤 많이 압축해야 하고…
테의 강도나 조임성도, 다이나믹한 바깥 활동을 감안하여 좋아야 하고,
땀이 많이 나는 조건에서도 흘러내리지 않고 콧등에서 잘 버티고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스타일 갑 !!

 

완전 鏡面 (경면: 거울면) 선글래스를 끼고…
푸른 하늘을 뒷 배경으로 하고…
저녁 일몰 직전의 태양을 경면으로 반사하고 있는 셀프 포토…

평소 시도해 보고 싶었던, 셀카 소재였는데요.

 

저명한 사진작가 스콧 켈비 (Scott Kelby) 가 애용하는 인물사진용 RGB 커브 세팅 조건으로 컬러 Tone을 만들어 봤습니다. Red curve, Green curve, Blue curve를 각기 따로따로 만져야 하는데, 진짜 책에서 봤던 tone이 나오는 군요.

 

그나 저나,
이번 주말 북한산 백운대 산행에서 찍은 사진은, 제가 평소해 구현해 보고 싶었던 화각, 테마, 노란 저녁빛 tone…그리고 후보정 공부까지…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군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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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6.15 22:58

 

 

 

<북한산 백운대 에서…>

 

풍경 사진위에 화룡점정이 무엇이냐 하면

여러 대상이 있겠죠?

꽃도 있고, 태양도 있고, 구름도 있고

 

그래도말에요

주변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사람이 바로 그 '포인트' 아닐까 생각합니다.

셀카가 아니라면,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라면

그 화각 배경 속에 누군가를 넣는 다는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캔디드 샷도, 너무 노골적이어선 안되고…(*블로그나 페이스북 같은 데에 자칫 동의되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가, 일이 자칫 이상하게 꼬일 수도 있으니조심…)

 

뒷모습이나, 먼거리에서 (얼굴 확인이 안될 정도의 거리…)윤곽이 찍힌 정도라면야 괜찮겠죠.

근데, 그 타이밍/그 장소에그런 사람이 누가 서 있어 주겠냐고요.

 

하지만,

()” 이 꽤나 좋은 날도 있는 법이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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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6.15 22:14

 

 

<북한산 백운대에서...>

 

주제 : 등산을 왜 하냐 하면요... 사진과 더불어...

 

쉬는 날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산 저산을 오르내리죠.

꽤 자주 다닙니다.

 

30대 중반까지는 농구를 주로 했습니다.

배가 나오고, 옆구리가 묵직한 살집으로 한겹 얹혀진 듯한 불쾌감을 갖기 싫었고

또 아직 젊음은 내 것이노라 ~ 함을 몸으로 증명코자 하는 마음도 있었겠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농구 대신 산에 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냥, 뭐랄까

농구를 하면 늘 손가락 관절이나, 발목이나 몸 여러군데 짜쟌한부상이 생기기 마련이고,

안경테도 부러지고, 무엇보다순간 근육을 써야 하는 순간에서몸이 반응하는 속도가 떨어진다라는 걸느끼기 시작했던 때가 다가 왔고

, 다치면 회복 되는 데에 시간이 점점 더디어 진다는 느낌도 왔고..

동네 농구이긴 하지만, 전 올코트 게임을 주로 했었거든요.

 

여튼,

지금은요등산..!!! 입니다요. 십여전 되었죠.

집 근처의 소래산 (인천 남동구), 계양산(인천 부평구), 수리산 (산본 ~ 안양)은 번갈아가며 매주

북한산이나 도봉산은, 한달에 한번쯤

치악산이나 오대산은 반년에 한번쯤

설악산이나 지리산, 태백산이나 소백산은 일년에 한번쯤

거리에 상관없이 모두 당일치기로

새벽에 출발에서밤에 집으로 복귀.

어느산 (설악산이든, 지리산이든…) 이건, 오후 1시전까지는 꼭대기에 도착해야 한다는 저만의 원칙이 있어서 말이죵.

더구나카메라 장비까지 짊어지으려면….!!

 

언덕을 오르내리고, 나무숲을 걷고,

그늘 밑에서 잠시, 목을 축이면서멍하니나뭇잎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을 응시하고

그러면서

흐리멍텅해 진 머리속을 리셋하고, 나 스스로 용서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다시 되새기면서치유하고…, 실타래 처럼 엉켜버린 이런 저런 일들무엇부터 헤쳐나가야 할지순서도 대충 정하고

이렇듯, 삶속에서 산행은 이제 중요해져 버린 거에요.

 

그래서 평소 몸관리 체중/체형 관리를 타이트하게 해 놓지 않으면, 산행 스피드를 낼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제가 뭐, 원빈이나 소지섭 같은 몸짱이란 말은….아니구요

그럴 턱이 없잖아요.

 

산을 좋아하는 방법 / 대하는 자세는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요 정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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