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9. 23. 08:00

가평의 아침은 우수에 젖어...

북한강의 운해는 맑은 아침 햇빛을 머금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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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9. 18. 21:18

추석 연휴의 시작...

북한강 위에 떠 있는 새벽 운해가 꿈틀댄다.
저 멀리 삼악산.
그 너머 춘천에 이미 아침이 먼저 와 있을 터 이다...

여기는 가평...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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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3. 08:00

북한강변을 낀 아름다운 고을... 가평.

보납산 일출경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아주 시야가 깔끔한 아침은 아니었지만, 꽤 근사한 분위기 였다. 북한강을 가로 질러 놓여있는 춘성대교... 그 길을 따라 계속 가면, 강촌이 나오고 의암호가 나오고, 춘천에 닿을 테지...

여름이면, 일출 포인트가 더 멋진 지점으로 이동해 오리라... 다시 올라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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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6. 7. 08:00

6월초,

북한강 하구, 물의 정원의 밤...

<물의정원,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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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9. 2. 21:24


남한강 양평쪽에서 두물머리로 밀려우는 운무가, 

마치 거대한 빙하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방불케 했다.

사진 동료들과 같이 맞이한 아침이라서 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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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 1 | 예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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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4. 8. 17:00

새벽 5시 10분쯤...

산사의 문은 아직 닫혀 있었다. 

새벽 불공 염불이 낭랑히 새벽 공기를 뚫고 운길산 골짜기를 퍼져 나갔다.

산문 바깥의 외부인의 인기척을 느낀 삽살개가 컹컹 짖어대고....

마침내, 염불을 끝낸 스님이...절문까지 걸어 내려와 문을 열어주시며...

'허허, 처사님, 남의 집을 찾기엔 너무 이른 시간 아닌지요?...허허허...'

하시며, 개를 달래시는데...

너무 미안한 마음에 ' 죄송합니다. 스님...' 말씀 드리고...

계단을 올라, 이 지점에 삼각대를 세웠다.

저어기 마당위에 삽살개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멀리, 북한강 하류, 두물머리 위에 새벽안개가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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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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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11. 24. 08:00

근처의 두물머리...

물의 정원...

능내리 물가 엔 자주 오갔지만...

운길산 산 기슭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사찰엔,

이번이 처음이었다.

다른 작가들의 멋진 수종사 사진들을 보면, 새벽 일출 무렵엔 더 환상적인데...

어찌하다 보니, 그림자가 늘어지는 오후가 되서야 사찰 경내에 겨우 발을 디딜 수 있었다.

저 멀리 두물머리 쪽을 향해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

물의 정원, 두물머리 가....저 멀리 아스라히 보인다.

정말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운길산 수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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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11. 08:00

다리 건너, 양수리 두물머리가 있지만...

사실, 이곳의 행정구역은 남양주 조안면이다.

약간 늦잠을 잤는데,  이미 해가 떠 있을 텐데... 좋은 사진이 나오려나? 망설이다가...

차의 시동을 걸었다.

인천에서 한시간 남짓....

이미 일출타임 촬영을 마치고 철수하는 팀들도 있는 중에...겨우, 도착...

두물머리를 코앞에 둔 북한강 물결의 마지막 구간에 조성된 정원....

양귀비꽃밭이 아름다웠다.

망설이다가 '에이, 다음에 가지 뭐...' 했다면,

양귀비 꽃철 다 지나가고, 괜찮은 사진은 물건너 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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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95 | 물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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