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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청봉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2022. 5. 18) 작년 오늘, 정상 바로 아래에서, 미끄러져 왼손목 골절을 당했던 순간을... 이젠 (마음으로) 치유하고 싶기도 했고... (아직 철심이 박혀있지요...;;) 귀때기청봉 아래, 거대한 응달 경사면에 펼쳐진 털진달래 군락을 ... 온전한 몸 상태로 다시 보고 싶었다. 대승령 방향으로, 거대한 등뼈처럼 뻗어내려간 서북능선, 삼지창 같이 우뚝 선, 맞은 편... 가리봉. 늘 그러하 듯, 냉기를 품은 거센 바람 (날씨 정보를 보니 초속 8m 풍속이라고....) 은 여전했고... 너덜지대보단, 역시나 정상주변의 털진달래 開花 상태가 풍성하고 꽃 빛깔도 훨씬 좋았다. 연무가 짙은 날이라, 하늘 빛이 맑진 않았다. 귀때기청봉 근처에서 삼각대를 피려할 때, 해가 막 올라오기 시작했다. 가스층 위로 , 아침해가 힘겹게 올.. 더보기
산과 꽃... 지난 늦은 봄, 이른 새벽... 귀때기청봉, 설악산 털진달래 광암터 위, 월출산 철쭉 더보기
귀때기청봉 운해.... 2021년 늦봄 새벽... 아침 운해, 털진달래, 귀때기청봉 아래... 이 아름다운 장면을 볼 떄 마다... 왼손목을 다치던 순간의 고통도 같이 떠 오를 테지... 무거운 등짐을 간신히 들쳐메고, 왼손에서 올라오는 통증을 참아가며, 한발 한발 너덜지대를 내려와 한계령으로 돌아오던 기억 말이다... 더보기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2021 5월 19일.. 1년을 기다린 아침... 귀때기청봉 주변 경사면, 너덜지대... 분홍색 털진달래 군락이 지천이고, 죽은 주목나무들... 맞은편, 남설악 점봉산과 가리봉 사이에 운해가 가득하다. 환상적인 아침이다... 그리고 ... 이 사진을 찍기 직전에 손목을 다쳤다. 귀때기청봉 주변에 부는 한기 寒氣, 골절된 손목의 통증을 참아가며, 렌즈를 끼우고 필터킷을 끼우고, 삼각대를 세우고... 이 장면을 담았다. 그리고, 그 외... 더보기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5월 중순, 풍경사진의 로망... 대승령쪽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의 윤곽위에, 아침 햇빛이 닿았고, 귀때기청봉 경사면에 털진달래 군락이 근사하다. 응달 경사면이라서 인지, 개화시기도 상대적으로 늦어지니, 5월 중순임에도 아직 털진달래 구경할 기회가 남아있지 않았나 싶다. 탐방로 개방시기와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개화시기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겹쳐지는데, 날씨가 도와 주셔야 함 ~.. 이라 하겠다. 더보기
서북능선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가리봉 작년 그림... 5/15일, 탐방로 입장이 허용되는 날이면... 다시 가볼 수 있을 테지...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그리고 서북능선 그림자를 아래로 밀어내며 아침태양의 빨간 색감을 반사하는 가리봉을 다시 보고 싶다. 더보기
설악산 귀때기청봉 진달래... (2020. 5. 29) 바로 아래 너덜지대에서 일출을 본 후, 설악산 서북능선 정상에 올랐다. 멀리 남서쪽 방향 가리봉 아래 장수대로 내려가는 계곡안에는 연한 아침운무가 내려 앉아있고, 귀때기청봉 사면에는 진달래가 아직 붉그스레 펼쳐져 있다. 가리봉에 드리워진 귀때기청봉의 그림자 윤곽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고 아침 태양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 해뜨는 시각이 참으로 빠르다. 겨우 오전 다섯시 반이 지났을 뿐인데... 가리봉이 이렇게 멋진 자태인 줄을 몰랐다. 더보기
설악산 귀때기청봉 일출 (2020. 5. 29) 귀때기 청봉 너덜위의 털진달래... 그리고 저 멀리 공룡능선 너머, 동해바다 일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