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 3. 26. 08:00

요 몇년간, 치악산의 새벽 운해와는 별 인연이 없다.

3월에 한번은 꼭 올라가는 비로봉.

일출시각에 약간 늦었다.

아직은 칼바람, 영하의 온도....

하산길,

얼마전 내린 비 (눈?) 때문일 수도 있고, 겨우내 얼어있던 얼음이 녹아내린 이유일 수도 있고...

구룡계곡으로 흘러드는 계곡의 수량이, (초봄 치고는) 꽤 많은 편이었다.

자주 멈춰서서, 카메라 렌즈를 마운트하고, 삼각대를 세우고...를 반복하다 보니..

하산길이 자꾸 지체되었다. 

(04:40분, 구룡사 탐방로 매표소 통과, 사다리 병창길로 올라 비로봉 도착 (06:35) 구룡사 매표소 앞 주차장에 도착하니 10:30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 치악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8. 3. 27. 08:00

3월이 오면, 

항상 떠 오르는 곳.

치악산 구룡사 계곡의 물, 그리고 저 다리 (대곡야영장 앞) 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 치악산 대곡야영장분기점
도움말 Daum 지도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산 종학당  (0) 2018.04.04
불장골 저수지 (송곡지) 의 초봄  (0) 2018.04.02
치악산 구룡사 계곡의 초봄  (0) 2018.03.27
치악산 비로봉. 새벽  (0) 2018.03.26
겨울 장군바위, 대둔산  (0) 2018.03.23
대부도, 선재리 목섬  (0) 2018.03.22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7. 4. 10. 08:00

비로봉까지 올라갈 길이 바쁘지만...

그래도 찍을 건 찍어야 겠지....하며, 삼각대를 수시로 펼쳤다.

엊그제 비가 와서 그러한지...계곡엔 수량이 풍부했다.

이른 아침, 주변엔 힘찬 계곡 물소리 뿐...


<구룡사 계곡>


<비로봉 아래, 계곡길 상류>


<구룡사 입구 근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6. 9. 26. 08:00

경내를 가로질러, 

계단을 내려갈 때...문득 뒤를 다시 한번 돌아보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1018-3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6. 9. 13. 16:35


<치악산 비로봉 아침, 운해...>


구룡사에서 세렴폭포를 지나...

사다리 병창길로 오르는 길에...

계단이 새로 많이 놓여서..등산로가 직선화 꽤 많이 직선화 되었다.

지난 봄에 비로봉 정상 주변의 deck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다 끝났겠거니, 하고 올라갔더니...

아직 작업이 진행중이었다.

강원도의 국립공원 정비 예산이 부족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또 하나, 비로봉 정상석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

돌탑 중간 지점에 새로운 정상석이 (좀 더 커지고, 두툼해 진...) 세워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보정_임시모음2015. 12. 8. 08:00

시간 나면, 틈틈히...

리터칭 작업을 해 보는데요. 시간이 금새 휙 가네요?

<치악산 구룡사 근처...>



<영종도 을왕리 해변...>


<경기도 화성 전곡항...>


<바람부는 날. 영종도 을왕리 해변...>




<강원도 영월, 청령포 소나무 숲...>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10. 6. 23:45

 

<이른 아침, 경기도 양평 용문사 입구를 청소하는 아주머니...>

 

치악산과 구룡사(龜龍寺) 에 얽힌 전래 동화가 있는데요

그게 뭐냐 하면, “은혜 갚은 까치” 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동화이지만...제가 기억을 되짚어 생각나는 써 볼께요.

 : 치악산 근처를 지나가는 과객이, 큰 구렁이가 까치 둥지를 덮치려는 것을 보고, 돌을 던져 구렁이를 죽여서 까치를 살렸다. 그리고, 가던 길을 계속 재촉하려는데, 깊은 산속인지라 이미 날이 어두워 하룻밤 유숙할 인가를 애타게 찾다가, 고생 끝에 불이 켜진 집 한 채를 찾아서 유숙을 청하니, 깊은 산중 집에 홀로 사는 과부가 나와 과객을 맞이하여, 하룻밤을 묵을 수 있게 되었다.

과객이 잠결에 답답함에 느껴 눈을 뜨니, 커다란 구렁이가 자신의 몸을 돌돌 만 채, 혀를 낼름 대고 있었다. 구렁이가 원망에 가득 찬 말로 몰아치길, ‘네 놈이 낮에 내 남편을 돌로 내리쳐 죽였으니, 내 너를 감아 죽인 후, 잡아 먹어 원한을 갚으리라했다.

 과객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 한가지 기지를 내어, ‘ 내일 새벽에 어디선가 종소리 나면, 하늘의 뜻이니 나를 풀어주오. 그렇지 않다면, 그 때 나를 죽여도 내 원망치 않으리다.’ 하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 구렁이는 그러마. 동틀 무렵까지 네 목숨을 연명시켜 주마했다. 하지만, 이 깊은 산중에 누가 있어 새벽에 종을 쳐 줄까?

날이 밝아 올 무렵, 구렁이가 은 여기까지 이로구나.’ 하며 과객을 조이려는 순간, 어디선가 은은히 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구렁이는 탄식하며, 과객을 풀어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날이 밝아, 과객이 종소리가 울렸던 곳을 찾으니, 어느 절의 종각 옆에 까치 두마리가 머리가 깨어진 채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다. 어제 낮에 자기가 살린 까지 둥지 새끼들의 어미새와 아비새였던 것이다….(중략)..:

오늘 치악산의 雲海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거가 최근 포스팅한 글을 읽던 중까치독사가 등산로 주변에서 낼름대는 사진을 올려놨더라구요. 작년이었던가? 비로봉 근처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던 중, 철계단 밑으로 뭔가 스르륵 지나가는 것을 저도 봤거든요. 치악산 경사도 험하지만뱀도 조심해야 하고

그렇다고 돌로 내리쳐서, 뱀을 죽이거나 해치진 않을 래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 용문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보정_임시모음2014. 6. 17. 23:58

<인천 논현역 근처, 아들 영어학원 건물내 1층>

 

치악산 비로봉 

 

 

 

오대산 월정사

 

 

치악산 구룡사 부근

 

치악산 구룡사 부근 _ 중년 부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Outdoor Life2014. 5. 3. 13:20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