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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수암봉 수암봉... 집에서 차를 몰면, 20분 남짓?... 고도는, 400m에서 몇 미터 빠지고... 수리산 능선 테두리를 이루는 주요 봉우리의 하나... 태을봉은 안양쪽, 슬기봉은 산본쪽, 수암봉은 안산쪽,... 25분 남짓 경사면을 기다 보면... 꽤 볼만한 풍광이 펼쳐 있음... 슬기봉을 거쳐 태을봉을 향할 때...첫번째 베이스... 소래산, 계양산...수리산... 집근처의 좋은 '아담한' 산들이다. 회사 팀원들과 일요일 산행을 해도 좋다. 흠...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있을 테지만... 다들 알아서 잘들 타협 보시길...기원하면서... 더보기
경인 아래뱃길에서 계양산을 보다 오늘 계획한 일정의 마지막 입니다. 김포공항 근처 아래뱃길 주변인데요. 사실은 비행기 이착륙을 찍어보고자 했는데, 105mm 로는 확실히 무리네요. 대신 노을지는 경인 아래뱃길, 계양산, 날아가는 기러기들을 화각에 담았습니다. 더보기
계양산 가는 길에 __ 2013. 12. 1 오늘 오후에 계양산에 들렀습니다. 꽤 오랜만에 계양산에 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주말에 수리산에 많이 가다 보니, 상대적으로 계양산 올 기회가 줄어들었던 것 같은데요. 햇빛이 아주 만족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겨울 -12월 - 오후 햇빛이 이 정도면 사진찍기엔 꽤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산역에서 내려서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주변 풍경 부터 시작했습니다. 더보기
소래산 일출 - 인천새벽전경 관악산 위로 해가 떠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엔 소래산에서 운치있는 운해를 보게 되는 군요. 행운입니다. 하핫! 색온도 (K) = 5200 같은 위치에서 한 컷을 더 찍었슴. 색온도 보정 색온도 (K) = 3000 색온도 (K) = 3000 멀리, 서북쪽으로 계양산도 보입니다. 계양산 자락도 운해에 덮여 있네요? 색온도 (K) = 35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