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계양산에 들렀습니다.
꽤 오랜만에 계양산에 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주말에 수리산에 많이 가다 보니, 상대적으로 계양산 올 기회가 줄어들었던 것 같은데요. 햇빛이 아주 만족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겨울 -12월 - 오후 햇빛이 이 정도면 사진찍기엔 꽤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산역에서 내려서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주변 풍경 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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