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도 휴게소에서...
카페라테 (마누라), 아메리카노 (내꺼) 한잔 마시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마누라 미소가 예쁘네요.
꽃지해수욕장에 도착했을때...
날씨는 맑았는데, 바람부는 해변의 체감온도는 꽤 차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석양이 질 무렵에 화성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석양에 역광이 비치는, 맑는 날의 빛을 놓지기엔 너무 아깝죠. 플레어도 묘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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