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친구의 작품에 강한 임팩트를 느꼈다.
비단 잉어의 헤엄치는 모습을 장노출로 담아본다....
그대로 따라 해보고자 했다. 일단은 우선 따라해 보고파서....
현충사 연못에서 오후를 다 보내다 시피 했다.
결과는 뭐, 여느때와 같이 신통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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