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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함백산 은하수 (5월 12일)

함백산에서 맑은 밤하늘을 본다는 것이....

나에겐 인연이 없었는데....

이런 맑은 밤하늘은 처음 이었다. 바람도 없고...

하늘은 비할데 없이 맑았다.

어느 단체팀들과 같이 어울려, 새벽 1시 부터 4시 까지... 기억에 남는 은하수 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