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요즈음은 ‘동아리’ 로 불리우긴 하지만...젊을때 입에 밴 단어인지라...) 동기들,
2017년 송년회를 함께 했다.
동기로 맺어진지, 조만간 30년이 된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이제 나이도 50...
응답하라 1988.
2017. 12. 23(토)
부천 송내
(* 멀리 거제도에 있는 이윤성, 그리고 이젠 마음속에만 떠올리는 기장 박동희 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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