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바라 봤던, 월악산 月岳山 영봉 靈峯 과 그 주변을 둘러싼 아침 운무...
남한강 강물...
향기 좋은 커피, 갖 구운 쿠기...
오랫토록 기억에 남을 것 아침...
어머니와 함께 한, 여름휴가 어느날... 화요일 아침...
은하수 담으러 다시 한번 가야지...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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