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천 비둘기낭 폭포와 연천 재인 폭포를 다녀 오는 길. 작년 장마 무렵에 들렀던 그 국수집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가끔씩 생각에 빠지기도 했는데,
올해에도 작년과 같은 여정을 마치고 그 국수집을 다시 찾아갔다.
이번엔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아예 블로그 포스팅을 해 놔야 겠다 싶었다.
드뎌 실행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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