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둘째아이가...볼링을 치고 싶다하길래,
만사를 제끼고 볼랑장으로 고고씽.
초등학교 다닐 때에만 해도, 배드민턴도 같이 치고, 집근처의 얕으막한 산도 같이 오르내리곤 했는데...
중2인 지금은...학원 다니랴...게임하랴...
그나마 적던 physical 활동량이, 더 줄어들었다. 볼링이면 어떠하리~ 너의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만 있다면야...
기꺼이 같이 놀아주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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