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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수섬 일몰, 수섬 갈대꽃

5월이 저물어 가는데,

내년 5월에도 이 장면을, 저 나무를, 이 갈대꽃 (삘기)을 볼 수 있을까?

마치...

작별을 하는 심정인 듯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