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의 명물은 풍차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습지공원 안쪽에 호수도 있고...
또 밀물 무렵, 바람이 없는 잔잔한 물결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긴 합니다만...
나름 근사한 반영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일출 직후....
습지로 넘어가는 다리...만조 최고수위 무렵, 완벽한 반영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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