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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비오는 날 폭포. 춘천 삼부연 폭포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곳이 있기에...

차를 몰아 달려갔다. 철원으로 가는 길, 중간중간 구름이 몰려있는 구간을 지날 때면 와이퍼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삼부연 폭포...

이제 목마름을 끝내고, 제법 물줄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