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곳이 있기에...
차를 몰아 달려갔다. 철원으로 가는 길, 중간중간 구름이 몰려있는 구간을 지날 때면 와이퍼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삼부연 폭포...
이제 목마름을 끝내고, 제법 물줄기를 보여준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산 묘소 보수작업. 제문 (0) | 2017.07.05 |
---|---|
7월의 풍경. 경기도 포천 비둘기낭 폭포 (0) | 2017.07.05 |
경기도 시흥, 관곡지 연꽃 (0) | 2017.06.30 |
하늬 라벤더 팜_풍경 추가. 강원도 고성 (0) | 2017.06.24 |
하늬 라벤더 팜. 강원도 고성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