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마누라가 모처럼 시간을 내어 동해안 나들이.
아야진 (고을 이름도 이쁘네요) 방파제 앞에 식당에서 물회 한사발...
그리고
속초 영금정...
동호회 작가들의 일출 사진으로만 봐 왔는데,
처음 와 봤다.
그러고 보니 4월의 마지막 날이 었군요....
안녕, April .
(i-Phone6 폰카 사진들..)
(아야진 스케치)
(영금정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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