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집에서 뭉기적뭉기적...
결심...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다.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 일몰의 명소, 구봉도 일몰 전망대...
가까스로, 일몰전에 삼각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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