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월 중순으로 접어들었건만,
마음은 아직 겨울...
아직 말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인 것은 아닌지...
끔찍한 강풍을 밀어제끼며 선자령을 향해 전진하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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