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겨울의 모습을 간신히 담았다.
3월초 첫 주말...
새벽 5시를 좀 지나, 갑사를 출발해서...연천봉, 문필봉 거쳐....
관음봉 팔각정에서 일출을 맞이했다.
계룡산 관음봉에서 본 장면, 그리고...자연성능...
삼불봉에 벗과 맥주 한캔...
멋진 새벽 산행이었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형제송 (兄弟松) (0) | 2018.03.13 |
---|---|
우리동네 새벽, 소래습지 생태공원 (2) | 2018.03.08 |
강화도 광성보...저녁... (0) | 2018.03.05 |
겨울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 (0) | 2018.03.04 |
썰물 갯바위,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