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04.04 17:09

여러명…혹은 친구나 애인과 둘이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겠지요?저도 다른 이(들)와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홀로 길을 떠나는 시간이 꼭 필요한 편이에요.

혼자 운전하면서, 혼자 걸으면서, 산길 경사를 오르면서, 산꼭대기에 혼자 앉아 밑에 깔린 운해를 바라보기도 하고, 휴게소 한켠 벤치에 앉아서 혼자 커피를 마시면서…컴퓨터를 리셋하듯, 뭔가 털어내 버리는, 그런 과정이 필요한 모양인가 봐요.

이런 과정이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가족이나 주변사람들과 더 잘 지내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그러하옵니다.

마누라도 지금은 잘(?) 이해해 주고 있지요. ---> ('_')a;; 과연 그럴지는...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 해변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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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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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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