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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소 _ Casual life

불꽃놀이_전국체육대회 폐막식_2013. 10. 24 오늘 폐막식에 불꽃. 놀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적절한 촬영위치를 찾기 이전에 이미 폭죽이 터지기 시작해서, 급한 대로 삼각대를 피고 위치를 잡았습니다. 셔터속도나 촛점조정을 완전하게 세팅치 못했고 뷰포인트도 최적이 아니라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그냥 몇장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장노출을 위한 세팅이었습니다. 바람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폭죽 불꽃이 바람을 따라 좌측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물방울 바운스 사진_떨어지는 물방울 퇴근 후, 찰영연습한 사진입니다. Flash 동기화 및 삼각대 고정이 필수 입니다. 조리개를 F/16까지 조이고 셔터속도는 최소한 1/200 sec를 확보합니다. 더보기
대전행_인천터미널_오늘의 우리집 일몰_2013. 10. 20 더보기
야구공 _ 그림자 _ 램프 __ 2013. 10. 20 더보기
진열대위의 물건들 _ 와인_카메라_효자손_2013. 10. 20 더보기
커피숍에서_2013. 10. 20 더보기
송도 일몰 및 야경 _ 2013. 10. 17 더보기
가을 소래포구 오전 이모저모 오전엔 썰물이라서, 배가 갯펄에 올라와 있어요. 조만간 소래포구 축제가 열린다는데,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저 멀리 "전철" 로 다시 태어난 소래철교, 그리고 원래의 소래철교가 같이 (앞쪽) 보입니다. 우측은 한화 에코메트로 고층 아파트 단지입니다. 소래 갈매기 근접 촬영 #1 소래 갈매기 근접 촬영 #2 썰물, 고깃배, 갈매기, 오전 역사광 햇살 펄떡이는 물고기 (전어) 더보기
CANON EFS 17-55mm 렌즈, 55mm-f/2.8 shot. 일명, '축복이' 렌즈는 광각 ~ 망원 (17-55mm) 전구간에 걸쳐 조리개값 f/2.8 고정이 가능하죠. 망원 (55mm) 상태에서 f/2.8 의 저심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일반 번들렌즈는 망원구간에선, 조리개 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보케' 현상을 만들어 내기 어렵습니다. (* 아래의 피사체는, 이전에 사용했던 Canon Powershot IS 입니다.) (* 아래의 피사체는, EOS 100D를 수납해서 가지고 다니는 해링본 가방, EFS 17-55mm 렌즈캡, 그리고 제 손목시계입니다.) 더보기
인천 송도 야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