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9. 08:00

무등산 산행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대둔산 단풍, 가을 대둔산 아침을 마주하고 싶은 열망을 포기할 순 없었다.

찬란한 붉은 빛이 암릉에 닿았고,

대둔산의 가을은 절정을 찍었다.

머얼리, 오대산 능선의 윤곽은 천하 절경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메말라 죽어버린 나무 곁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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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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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8. 08:00

누에봉 억새풀밭 너머,

화순벌에 빛내림이 장엄하게 쏟아졌다.

10월말, 차가운 바람이 억새밭을 흔들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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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5. 08:00

제주도가 가을 운치로 변모해 간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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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4. 11:54

묵상.

월출산 일출.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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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0. 08:00

일출 후,

구정봉에서 급히 짐을 꾸려 옆에 있는 향로봉으로 자리를 옮겼다.

친구들과 같이 했던 추억이 떠 올랐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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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9. 12:02

동쪽의 천황봉...

아홉개의 우물 중, 가장 큰 우물앞에 서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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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2. 08:00

오랜만에, 평지..

오랜만에 두물머리...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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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0. 17:46

구담봉 전망대에 오르니, 아직 별빛이 초롱초롱 하다.

남한강변의 평화로운 장회나루터의 새벽...

일출 무렵, 머얼리, 소백산 연화봉 윤곽...

우측, 제비봉 능선, 사람들 불빛이 보인다. 그 소나무를 찾아 가는 사진작가들 인가 보다.

물안개가 사알짝 올라오려는 기운만 남기고...

날이 밝았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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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9. 08:00

대청봉 주변에 불어오는 거센 북서풍에, 몸 가누기도 힘든 새벽이었다.

서북능선 너머, 가리봉의 날카로운 윤곽이 눈에 들어왔다. 중청봉 주변엔 붉은 가을 기운이 절정을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동쪽을 바라 보면, 저멀리 양양 해변이 펼쳐져 있다.

오색으로 하산하는 길, 1500 고지 쯔음... 멋진 빛깔의 단풍. 10월초 맑은 아침 태양이 불을 밝혀주는 듯 했다.

멋진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가을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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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6. 14:36

아래는 페이스북 친구에게 보낸 문자임.
(*)
어제, 회사 휴가...하루 더 즐겼(?)는데요. 대청봉 일출 보러 잠시 다녀 왔습니다. 칼바람에 날려가는 줄 알았습니다. 중청대피소 탁자위엔 살얼음이 얼었더구요. 정상 주변엔 이미 낙엽이 지고있고 1500고지쯤 되니 단풍 색감이 고왔습니다. 소청산장으로 내려가 용아장성을 잡아 보려했는데, 그쪽 방향으론 진입을 막아놨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핸드폰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아이폰8 으로 담았음)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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