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톤 체호프. 오후를 보내다 현충일 오후, 네시 반.... 슬슬 일어나야 것넹.... 체호프,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더보기 설악산 공룡능선 운해, 5월의 추억 그냥 늦은 포스팅..생각나는, 운해... 더보기 수섬 일몰, 아내와 함께... (6월 2일) 형도 위로 일몰이 가까워 간다. 더보기 경기도 화성, 수섬의 일몰 (6월 3일).... 옛날, 시화호 방조제가 생기기 전,밀물과 썰물이 오가던 그 떄에, 이곳 바위와 흙으로 높다란 이곳을 수섬 으로 부르기 시작했다지?지금은 바닷물은 저 멀리 떠나가 버렸지만....수섬은 그 자리에...삘기 (갈대꽃) 밭이 너무 아름답고,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는, 젊은 연인들이 더해지니 더 정겹고 이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