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06.15 23:19

 

 

 

<북한산 백운대에서…>

 

선글래스 Sunglass 장만…셀카 테마 시전.

 

Full mirror 처리된 선글래스를 평소에 갖고 싶었습니다.
제 근시 렌즈에 맞도록 하려면, 렌즈도 꽤 많이 압축해야 하고…
테의 강도나 조임성도, 다이나믹한 바깥 활동을 감안하여 좋아야 하고,
땀이 많이 나는 조건에서도 흘러내리지 않고 콧등에서 잘 버티고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스타일 갑 !!

 

완전 鏡面 (경면: 거울면) 선글래스를 끼고…
푸른 하늘을 뒷 배경으로 하고…
저녁 일몰 직전의 태양을 경면으로 반사하고 있는 셀프 포토…

평소 시도해 보고 싶었던, 셀카 소재였는데요.

 

저명한 사진작가 스콧 켈비 (Scott Kelby) 가 애용하는 인물사진용 RGB 커브 세팅 조건으로 컬러 Tone을 만들어 봤습니다. Red curve, Green curve, Blue curve를 각기 따로따로 만져야 하는데, 진짜 책에서 봤던 tone이 나오는 군요.

 

그나 저나,
이번 주말 북한산 백운대 산행에서 찍은 사진은, 제가 평소해 구현해 보고 싶었던 화각, 테마, 노란 저녁빛 tone…그리고 후보정 공부까지…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군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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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5.15 00:15

 

 

얼마전 5월초 황금 연휴기간동안...치악산 비로봉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더하여,...카메라 장비 백팩을 낑낑대고 올라갔었는데요.

세월호 참사의 우울한 소식에...

또 제 친구와의 뜻밖의 이별...

 

몇군데 화이트 홀이 보이는, 과다 노출사진이라서 뒷배경의 파란하늘과 솜구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제 눈으로는 분명 봤거든요.

포토샵 후보정으로 그 때의 색감을 되살려 봤습니다.

 

Ctrl + J

Ctrl + Alt + 2

Ctrl + Alt + I

RGB curve

Ctrl + J

YCMK 보색 slide.

Ctrl + E

다시 Ctrl + J

Ctrl + Alt +2

RGB curve...

Layer mask

Gaussian blur

Brush...

다시 Ctrl + J

...

반복에 반복...

또 반복...

다시 반복..

 

글쎄요. 후보정은,..노출 과다/ 혹은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풍경/피사체를 본래의 그것으로 최대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소극적으로 (??) 말하자면 , 그리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과감하게 (??), 풋내기 입장에서 도발 (??!!) 하자면, DSLR 사진이라 한다면...

사실감/실제감을 뛰어 넘어, 가슴에 와 닿는 은은한 깊이/느낌이 전달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튼, 후보정 작업은 적절한 시점에서 ...끝내야 할지...

자기 만족레벨 / 그리고...엄연한 풋내기 레벨의 후보정 실력을...감안하여...

잘 끝맺음 해야 하겠죠.

 

흠...시간가는 줄 몰라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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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5.14 00:05

 

아래의 글은, 제가 포토샵 후보정을 배워가면서, 포토샵의 미로속을 헤매다가, 적절한 시간활용과 작업효율이 오르지 않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스스로에게 Reminding을 위해 정리했던 글을 올려보는 것입니다. 제 수준에서 활용/연출 할 수 있는 후보정 기법의 개수는 아직 상당히 제한 적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 flow를 정리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두서가 없는 편이구요. 친절하게 포토샵 메뉴설명/그림을 추가하지도 않습니다.

저 만의 자습 노트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포토샵의 어느 수준의 메뉴를 접해 보았지만, 아직 활용에는 ( 저 처럼…) 미숙한 분들에겐, 공감이 갈 만한 내용이 있으면그래서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그 정도 입니다.

(*)

 

후보정을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 배경의 어두운 부위에 깊이감을 더하여 피사체를 은은하게 돋보이게끔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밝은 부위는 살짝 끌어올리는데, 이는 보조적인 스텝이다. 사진의 전체적인 tone을 깊이 있고 입체감 있게 만드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 사진에는, - Full Auto 사진, 폰카 사진들과 구분되는 - 사실감/실제감을 넘어서는 무언가마음에 전달되는 깊이와 느낌이 필요하다.

 

어떤 menu/method를 이용할 것인가?

. 원본의 노출 수준에 달려있다.

. 원본의 노출이 과다하다면, 우선 노출이 적절하게 맞춰진, 새로운 원본 (, 본격적인 후보정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새로운 원본) 이 필요함. 사진의 원본을 보면서, 아래의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것.

. Mask layer (마스크 레이어) 로 작업을 할 것인지 ? : 가능한 이 방법을 이용할 것임.

. HDR을 이용할 것인지? : 가능한 지양함.

. Contrast masking (콘트라스트 마스킹) 을 이용할 것인지?: 油畵 (유화) 적인 느낌이 나게 할 경우 사용할 것임. – Overlay 와 채도감소, 반전, 레이어마스크, RGB curve 핸들링, 브러쉬 터치, 레이어 병합반복 등을 오가며 작업하는 것이 특징.

 

 

 

일단은, 노출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file로 시작한다. (*노출이 좋지 않은 사진으로 쓸만한 원본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 위에 기술한 세가지 방법을 사용할 것. 각각의 작업 flow를 다음 자습 노트에 정리해 보기로 하고...*)

RAW file에서 원본 JPEG file을 만든다.

  . 픽처스타일은 뉴트럴.

. 화이트밸런스는 RGB bit map에서 128/128/128 픽셀을 클릭스포이트로 찾아낼 것.

. 노출과 contrast, 명부/암부 slider, RGB 창에서 curve를 만져가며, 최적의 밝기는 결정함. . 노이즈 제거는 보통 8이하로. 샤프니스는 5, 언샵마스크는 5/1/1 (DPPRAW 창에서 작업하고, RGB창에선 해당 slider 건들지 않음)

. 과대노출일 경우, 명부 경고 기능을 ON 한 상태에서, white hole이 생기지 않는 수준으로 노출을 조정하는데, 이 때 원본 RAW file의 관용도에 따라 이를 테면, 과도하게 노출값을 줄이면, 화이트홀이 있던 주변에 물결모양의 주름선들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노출감소량을 조정해야 함. (white hole이 약간 남더라도, 물결 모양의 주름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함)

. 이렇게 tone과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한 원본 RAW file을 저장하고, JPEG file을 하나 복사함. 이것이 포토샵에서 작업할 원본파일이 되는 것임. RAW file에서 변환된 TIFF 8bit 파일을 이용할 수도 있으나, JPEG 파일을 이용하기로 함. 목적에 따라 TIFF file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으나, 파일용량의 효율상 JPEG 파일을 주로 이용함.

 

포토샵 작업에 앞서서, 사진 (RAW file에서 만든 JPEG file) 을 보면서, 보정할 순서/패턴/method를 머리속에서 한번 되뇌여 본다.

 . 간단히 메모장에 주요 작업순서와 중요한 작업단계에서 사용할 메뉴를 메모해놔도 된다. 후보정의 늪에서 헤매지 않고, 시간효율을 올리기 위해선, 자신만의 패턴을 익숙하게 만들어 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마 고수들은 틀림없이 후보정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 패턴들이 머리속에 저장되어 있을 것이다. 풋내기 수준이라 하더라도, 여튼 작업 flow를 미리 구상해 놓고 후보정을 시작하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 깊은 느낌의 tone 조절을 먼저 착수한다.

 . 컬러는 음영 밝기 tone 조절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 착수하며, 처음부터 너무 진한 컬러에 욕심내지 않는다. 특정부위의 어느 컬러를 레이어 마스킹으로 돋보이게 하려는 경우나 어떤 특정 컬러가 사진의 주제를 좌우하는 경우들을 제외하곤, 컬러톤 전체를 진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한 자제한다. 컬러는 채도/색채 슬라이드를 이용하기 보단, 조절-선택색상 메뉴에서 - 삼원색 개념 (감산혼합)의 보색개념 (YMCK pie chart) 을 이해하면서 색을 조정해 갈 것이다.

 

 깊이감 있는 음영 tone 조절 작업을 시작하자. 이 작업의 목적은 주변 밝기 tone을 조정하여 메인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함.

포토샵 단축키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레이어 마스크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금새 익숙해져서 외워지는 단축키들이다.

 1). [Ctrl + J] 부터 시작. (원본 배경위에, 카피 레이어 만드는 것부터 습관화.)

 2). [Ctrl + Alt + 2] (밝은 부위 자동선택) --> [Ctrl + J]--> [Ctrl + Alt + I] (밝음 부위를 반전) --> 곡선 (RGB curve) --> 위쪽으로 당김 --> 어두운 부위 깊이를 강조 --> [Ctrl + E] (레이어 병합)

 3). [Ctrl + Alt + 2] (밝은 부위 자동선택) --> [Ctrl + J] --> 곡선 (RGB curve) --> 위쪽으로 당김 --> 밝은 부위 강조 --> [Ctrl + E] (레이어 병합)

 4). 만족되는 수준의 밝기 tone 나올 때 까지 2)3)을 반복한다. 레이어 병합이 많은 것을 전혀 신경 쓸 필요없다. 포토샵 레이어는 그렇게 반복하라고 만들어진 tool이다.

 

주변 배경의 밝기 tone 조절 후 (주로 어두움을 은은하게 강조하여 원근감/깊이감을 연출한 한 후), 메인 피사체의 밝기가 좀 어두워 보일 때 아래의 두 가지 method 중 하나를 선택한다.

 . 첫번째, Whitening blend 기법으로 스트로브 효과 (즉 피사체의 어두운 부위를 없애는)를 쓸 것인가?

 . 두번째, 자동영역선택으로 주 피사체 영역을 수동으로 선택하여, 선택된 영역만 layer를 따로 만들어 RGB 커브를 이용 (위쪽으로 당겨서 밝기를 올림) 하여 밝기를 올릴 것인가?

 

화이트닝 블렌드 기법

 . 당연히 첫 스텝은 [Ctrl + J]

 . [자동 선택 도구 (W)] --> 퀵 마스크 모드--> 전경색을 검은색, 배경색을 흰색 --> 브러쉬 (불투명도 90 / 흐름 100, 브러시 경도는 최소, 직경은 적절히 바꿔가면서) --> 스트로브 효과를 낼 부위를 브러쉬로 정교하게 문지름 --> 일반 마스크 모드 (작업완료) --> 브러쉬 작업한 영역이 점선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 --> 선택윤곽틀 --> 활성화 된 점선 내부 근처에서 마우스 우측키 클릭 --> 복사한 레이어 선택 --> 레이어 생성되었는지 확인 --> 레이어 블렌딩 종류 중에서 스크린선택 --> 불투명도는 피사체 2배 밝기 수준으로 설정 (50 ~ 60) / (100) 설정 --> [Ctrl + E]

 

주 피사체만 따로 떼어내어 밝기는 올리는 방법

 . [Ctrl + J] --> [자동 선택 도구(W)] --> Shift key를 누르고 주피사체 경계면 내를 클릭해 가면서 선택 --> [Shift +F6] 활용 / 페더반경을 선택 (5 ~ 20) --> 활성화 된 피사체 경계선 (점선)이 충분한지 확인 --> [Ctrl + J] --> 곡선 (RGB curve) --> 직선을 위쪽으로 당겨서 밝기가 증가됨을 확인 / 수준은 밝기 증가수준을 보면서 멈출 것 --> [Ctrl + E]

 

<참고 : 보정전의 원본 사진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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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5.08 23:22

 

 

<후보정 후>

 

후보정 연습 : 실패한 사진을 되살려 봅시다.'

 

옳거니!’ 하고 찍고 나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핀이 틀어졌다든지, 셔터속도가 확보 안되어 사진이 흔들렸다든지, 노출이 잘못되어 너무 환해져 버린 (또는 너무 어두워져 버린) 경우라든지, 포함되지 않았으면 하는 무언가가 불쑥 사진화각안에 들어왔다든지…

이런 경우들을 흔히 만나게 되는데요.

내쳐버리기에 아까운 사진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자체가 흔들려 버린 사진은 대책이 없겠죠. 후보정 분야의 절정의 고수가 아닌 한 말이에요…

풋내기 아마추어 수준에서 재생이 가능한 요건은, 원본이 RAW file이어야 하는데요. 여기 풋내기 후보정이 할 수 있는 능력내에서, 노출이 잘못된 사진을 재생해 본 것입니다. 위의 사진이 보정 후 이며, 저 밑에 있는 사진이 원본입니다.

작업한 순서를 한 번 써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콧 켈비 (Scott Kelby)의 책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RAW file을 핸들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과정은 유사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ACR (Adobe Camera Raw)나 미니 브리지 (Mini Bridge) 또는 DPP (캐논 유저들이 사용) 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DPP를 사용하여 RAW file을 마사지 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화이트 밸런스 보정 :

스콧 켈비의 말에 따르면, 화이트 밸런스를 보정하는 것 만으로 색상 문제를 거의 대부분 해결된 다고 까지 말하는데요. 저는 당연히 그 정도 까지 능수능란하게 화이트 밸런스를 만지지는 못합니다만, 기본적으로 RGB 125/125/125를 찾지만, 필요에 따라선 blue tone을 표현해 내기도 합니다. 비트맵에서 RGB 숫자 세개가 나타내는 데이터를 보아가면서 클릭 스포이트로 해당 픽셀을 pick 합니다. 이 경우, 저는 약간 blue tone을 원했으므로, RGB 값이 110 ~ 120 사이의 픽셀을 골랐습니다.

 

두번째. 노출 (밝기) / Contrast / 암부 보정:

위의세개의 slide를 같이 움직여 가면서 원하는 밝기를 만들어 냅니다. 사진 원본이 과다 노출 상태이므로 노출(밝기) -0.67로 낮췄습니다. Contrast slide -1, 암부조절 slide +2로 움직였습니다. 필요하면 명부 slide -1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하늘쪽 색깔에 약간 번짐 현상이 나타나 보여서 이번 보정에는 조절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Noise 감소.

휘노 노이즈 감소를 +8, 색차 노이즈 감소는 0을 유지합니다. 자동밝기 최적화 기능은 낮음쪽은 선택해서 밝기를 조금 더 줄입니다.

 

네번째. RGB 보정

RAW file RGB 보정에서 말하는 기본 curve 패턴. . 대각선 (criteria line) 1/3지점과 2/3 지점에 point를 찍고 커브를 “S” 모양으로 만듭니다. “S”자 형태의 커브라 하더라도 이 사진 보정의 방향을 감안하여, 밝은쪽 강화하는 양을 줄이고 어두운 부위를 좀 더 부여하여 깊이감, 원근감을 보완합니다. RAW file의 핸들링은 기본적으로 사진의 전체적인 tone을 잡아주는 것이므로 color 채도는 다음 스텝으로 남겨둡니다. 커브를 만질 때에는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나 콘트라스트의 변화를 계속 눈으로 확인하고 있어야 합니다. (* 제 경우, RGB 창에서는 RGB 커브 핸들링 이외에 다른 슬라이드는 손대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샤프니스 / 언샵마스크

제 경우, RAW 창에서만 샤프니스와 언샵마스크 값을 조정하는데요. 샤프니스는 5를 부여했습니다.

언샵마스크는 강도(5) / 맞춤(1) / 임계값 (1) 를 부여했습니다.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 tone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RAW file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File- ‘변환 및 저장메뉴로 Exif-JPEG file을 별도로 하나 더 만듭니다. 이는, photoshop에서는 RAW file을 직접 핸들링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포토샵 색채 조절을 이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JPEG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DPP에서 photoshop으로 RAW file export 하면 TIFF file (16 bit)로 바뀌는데, 저는 용량이 큰 tiff file 보단, (사진 인화용이 아니므로…) 압축되어 꽤 많은 비트맵정보가 압축/생략되어 날아가 버렸지만, 그냥 JPEG 파일을 썼습니다.

 

여섯번째. 포토샵에서 해당 JPEG 를 불러들여 색채 (채도)를 보강.

이 과정은 DPP로 대신할 수도 있지만, 특정 컬러 슽라이드가 따로 없어서, 한계가 있죠. 이 사진의 보정에서 제가 원하는 바는 하늘색을 좀 더 하늘색 답게, 녹초지를 좀 더 푸르게 만들어 보는 것이므로포토샵의 색조/채도 슬라이드를 사용합니다. 녹색 채도 슬라이드를 +15/ 색조슬라이드를 +2 , 파랑색 채도 슬라이드를 +10 / 색조 슬라이드를 +4로 이동합니다. 색조 조정 상태를 승인합니다.

 

일곱번째. 포토샵 곡선 (RGB curve)을 다시 한번 조정.

색조/채도 slide 조정만으로는 원하는 녹색 (풀밭)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서, 곡선 (RGB)를 다시 한번 핸들링 합니다. RAW file에서 한번 RGB 커브를 조정했으므로 따로 포토샵에서 만지진 않습니다. 대신 B (블루컬러) 커브를 – criteria 대각선 기준 약간 아래로 당겨주면서 풀밭 녹색이 좀 더 진해지는 상태를 봅니다. 상태 승인.

 

포토샵 파일에서 별도 file name으로 다시 저장 (따로 저장으로 작업이 완료된 파일을 저장) 합니다. Naming을 주는 rule은 각자 사용하는 패턴이 있겠죠. 저는 하나의 RAW file base 만들어진 JPEG file에는 _1, _2, _3 처럼같은 serial을 공유토록 file 이름을 부여합니다.

 

이상,

풋내기의 간단 망친 사진재생 작업이었습니다.

 

<사진 원본 : 과다 노출 사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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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04.09 22:54

 

 

인물 사진을 후보정 하다가 좀 지루해 졌습니다.
다시 DPP를 열었습니다. 그냥, 무심코 사진 한장을 골랐습니다.
클릭화이트 밸런스로, 18% gray 로 보이는 부위를 몇 군데 찍어봅니다. 퍼렇지도 않고, 붉은 톤도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노출을 조금씩 낮춰봅니다. 조금은 어두운 오후의 길, 햇빛이 쨍쨍 빛나지만, 어두운 길을 연출해 봅니다. -0.5 EV에서 멈췄습니다.
RGB curve를 건드려서, 그늘진 곳 더 좀 더 어둡게 하여 깊이감을 더해 봅니다.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실행시킵니다.
Noise를 제거를 6 step 정도로 실행시킵니다.
Sharpen을 5정도 가합니다.
언샤픈 마스크를 5 / 1 / 1 로 부여합니다. PC 화면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전체 tone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Photoshop으로 tiff file (8bit)로 넘깁니다.
채도를 올려봅니다. 좀 어두운 오후의 바깥이지만, 행인들의 원색 옷 컬러는 왠지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길가의 개나리 꽃 노란색이나 새 잎사귀들의 초록색도 같이요.
찐득하지 않으면서도 contrast는 강한 오후의 풍경. Cool 하면서 좀 자유로운 행인들.

 

일요일 오후, 햇빛이 내리쬐지만, 좀 어두운 산책로… 이것이 이 사진 후보정의 목표입니다.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예전 80년대 유명했던 록밴드 ‘들국화’의 유명한 노래…
그냥 그 노래 제목을 덜컥, 이 사진의 제목에 붙여봅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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