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10.13 08:00



큰 아들과 가끔씩 가는 산이다.

동네 뒷산에는 별로 같이 다니지 않는데...

인천에서 전철타고 한시간 반을 달려야 도착하는....멀고 먼 도봉산은...

두말 않고 '콜!' 을 외치는 큰 아들.

전철타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바 도 있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도봉산은 좋은 추억이 깃들어 있는 가 보다.

한글날, 금요일 오후

오전 붐비는 시간이 지나고, 

만월암에 앉아서, 보살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눈 것도 좋았고 

맑은 오후 햇빛이 신선봉 암벽위에서 내려 쪼이는 시간이 좋았다.

포대능선 위에서 해맑게 웃는 큰 아들...

즐거운 스무살 청년...

재미있게 세상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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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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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후보정_임시모음2014.06.21 21:58

<송도 일몰. 인천대교 전망대 부근>  

 

 

<경기도 원당 종마공원>

 

 

 

 

<충남 아산 송악 외암리 민속촌> 

 

 

 

 

<도봉산 포대능선 오르는 길>

 

<아산만 방조제 제방위에서> 

 

 

 

 

 

<송파구 문정동 재개발 예정지구, 판자촌> 

 

<인천 차이나타운 야경, 만다복 앞> 

 

<신년초 지리산 노고단, 아침>

 

신년초 노고단 저녁, 하산길 

 

 

 

<영종도 왕산 해수욕장, 윈드서핑 소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Outdoor Life2014.03.02 21:45
Family Life2013.10.27 19:27

도봉산 -- 만월암. 선인봉. 포대능선. 큰 아들과 봄, 가을,...1년에 두번 정도는 포대능선에 오르지요. 몇개월만에 간 건데, 포대능선 정상부근에 계단이 새로 놓여져 있더군요. 저야 상관없지만, 우리 큰 아이는 덩치와는 달리, 좀 무서움을 타는 지라 계단이 큰 도움이 되었죠. 서울 산중에서 포대능선 부근의 단풍 색깔이 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큰 아이의 재미있는 모습/표정도 같이 담았습니다.

 

 

 

 

 

만월암에서 번뇌에 빠져있는 큰 아들.   

 

 

 

내 아들의 이런 표정이 좋아요. 잔잔히 머금은 미소.

 

 

포대능선에 오르는 길. 9부능선 고도에서 마지막 휴식.

등에서 땀 증기가 모락모락. 

 

 

 

 

포대능선에서 선인봉을 뒤로 하고 인증 사진.

 

 

포대능선에서 바라보이는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봉.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는, 국립공원 절경사진 입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 어르신이 잔잔히 감상하고 계시군요.

 

큰 아들과 도봉산에 오면 늘 들르는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쌈정식으로 산행을 마무리하는 거죠. '대를 잇는' 순두부 집이었나? 뭐, 그래요. 맛이야 아주 좋죠. 아침 8시부터 등산해서, 이 식당에 도착한 시각이 12시 였으니까요. 시장기가 팍팍~

 

 

큰 아들, 보쌈과 전투준비 완료.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