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풍호, 은하수 (2020. 3. 14) 달이 뜬 새벽... 은하수가 밋밋하다. (날을 잘못 잡은 거죠...) 청풍호 전망대 위, 꽃샘추위....제대로 당한 새벽 이었고... 비박하지 말라는 푯말에도 불구하고, 텐트속에서 코고는 소리가 쓸쓸함을 덜어주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