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2. 1. 08:00

노인봉에서 진고개로 무사히 돌아왔다.

새벽 5시에 진입할 때엔, 캄캄한 어둠속에 가로등 불빛아래 눈보라, 그리고 윙윙~ 바람소리만 날 맞이해 줬는데, 진고개 휴게소로 돌아오니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등산로 진입은 금지... 차단막이 내려와 있네? 하기야 눈발이 장난아니고,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적설량이니, 국립공원 초소에서 입장을 막은 것이다.

오대산에 왔는데, 그리고 눈까지 내리는데... 월정사를 들러보고 싶었다.  전나무 숲이 보고 싶었는데, 막상 와 보니, 그럴듯한 화각이 잡히지 않았다. 삼각대를 펼 생각도 없이, 스냅사진 몇장을 곁들였을 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아버지 어머니와 이곳을 거닐 었던 기억이 났다. 맑은 가을날 이었는데, 지금은 경내에 눈발이 내린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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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10. 19. 22:41

오대산에 단풍을 보러 갔습니다.

상원사까지 다녀 오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상원사가 좋거든요.

적멸보궁쪽으로 돌아, 비로봉을 오를 때에도 상원사에 항상 들르죠...

낮게 깔리는 맑은 저녁 햇빛에 이곳 오대산 자락 상원사에도...

일품이네요.

빨간 단풍 뒷면에 비치는 저녁 햇빛이 단풍의 붉음을 배가시킵니다.

큰 아들의 대학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누라와...함께 삼배도 올렸구요...

언제 와도, 매력적인 상원사 입니다.

 

 

 

 

 

 

 

 

 

 

 

 

 

 

 

 

 

<월정사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9층 석탑을 배경으로, 마누라..한 컷...> 

 

<월정사 입구에 있는 어느 산채 한정식집...황태구이 정식...이 집이 인터넷에서도 꽤 유명하던데요. 맛도...수준급. 점심을 건너뛴 지라...허기짐에...허겁지겁...>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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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4. 6. 17. 23:58

<인천 논현역 근처, 아들 영어학원 건물내 1층>

 

치악산 비로봉 

 

 

 

오대산 월정사

 

 

치악산 구룡사 부근

 

치악산 구룡사 부근 _ 중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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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5.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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