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7. 7. 18. 08:00



지난 주말,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우산을 받쳐들고, 

느긋하게 걸었다.


13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구름이 내려 앉아, 마치 안개가 자욱하게 낀 공원길을 산책하는 듯 했다.

습기를 듬뿍 머금은, 지리산 고지대 수풀에서 내뿜는 산소를... 연신 깊이 숨으로 깊이 들이마셔 보곤 했다.

노고단에서 성삼재로 향하는 계곡물이 세차게 흘러내렸다. 이곳에서 이정도의 수량이 흘러내리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인데, 우기철...비가 많이 오긴 온 모양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 지리산 노고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미댁

    여성모델을 바꿉시다ㅎㅎ
    내가 더 나은듯ㅋ

    2017.07.18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17. 7. 5. 08:00


이제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오랜 가뭄에 이제 갓 움직임을 시작했기에...지금은 미약하지만...

비가 더 내리면, 세찬 물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할 테지...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