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카르티에브레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 Bresson : 영원한 풍경 展 - 50mm 브레송이란 분을 내가 더 부연하여 설명할 필요는 무효 (無效) 하다. 현대의 사진가들은 모두 그가 그의 '사진'을 통해 제시한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브레송의 유산 (legacy)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 (frame), 전혀 다른 차원의 사진 주제 (motive)로 통하는 문 (gate)를 찾고자 발버둥을 쳐 왔지만... 자신있게,...'난, 이미 다른 차원에 왔지롱?!!' 하며 큰 소리 칠 만한 위인이 과연 있을 지...확언하지 못하겠다. 그는 진정, a founding father of modern photojournalism... 이었다. http://totallyhistory.com/henri-cartier-bresson/ https://www.google.co.kr/search?hl=k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