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7.01.18 08:00

여행의 첫날...

요나고 공항에서 우리를 픽업한 드라이버 수미 (角) 상의 가이드로...

고기부페집에서 점심식사...

마츠에 시로...이동...


눈이 오락가락 하다가도..

햇볓이 나오고, 그러다가 다시 먹구름...그리고 눈발이 날리고...

마츠에 성에 올랐다. 성루 안에도 들어갔다. 

마츠에 성 안에 들어가는 것은 무료이지만, 성루안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 270엔 이던가?

친절한 아주머니가 성루 1층 매점에서...칼 같이 돈을 받는다...

가파른 나무 계단을 오르고 오르면 꼭대기 전망대 층까지 오르는데...

내부에 전시된 회화나 사진, 그리고 갑옷, 왜도 등....

나고야 성 내부의 전시물 수준의 인상은 받지 못한 것 같다.



<마츠에 성>



마츠에 성 주변의 물길을 유람하는 호리카와 유람선...

대략 40여분 코스..

찬바람이 드세었지만, 담요가 덮여진 후네 (즉 보트)와 가이드 하시는 노인분 (한국말을 잘하심)의 가이드로 나름 재미있었고...높이가 낮은 여러 나즈막한 다리를 통과할 때엔, 후네의 지붕 천막이 오르내렸다. 

아. 첫날 택시 관광기사는 수미 (角) 상 이었다. 요나고 공항에서 우리를 픽업해서...이곳 마츠에 성까지 가이드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마츠에 성 주변을 돌면서 유람하는, 호리카와 유람선>



카이케 온센 (온천) 지역에 있는 카이세키-토고엔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진수성찬의 일본식 코스 요리가 우리 가족을 맞았다. 밤 여덟시,  테이블 창밖엔 거센 동해바다 (일본쪽에선 일본해 라고 부르긴 하지만...) 의 쏀 눈보라와 거친 파도의 기운이 느껴지고 심지어 저 멀리에선 번개가 바다위로 내리친다. 

무시무시한 바깥 날씨...

하지만 유리창 안 이곳에선 진수성찬...


<카이세키 호텔, 토코엔 에 여장을 풀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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