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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전라북도 고창의 눈내리는 밤 일요일 오후,눈내리는 장면을 찍고자, ...일기예보를 보니... 인천은 맑은 날씨이지만,전라도 쪽엔 눈 예보가 있었다. 목적지는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도착하니, 이미 경내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각이 지났는지라...하지만, 내리다 말다 하던 눈이...마침내 펑펑 내렸다. 더보기
풍경사진들...서랍을 꺼내보다 더보기
고창 선운사 꽃무릇, 9월의 다소 구름낀 날....구름 틈새로 이따금씩 내리 쪼이는 햇빛이....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는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날이었지 않았나.... 싶다...쉬는 월요일...그러나, 선운사에는 꽃무릇을 담기 위해, 여기 저기서 모여든 많은 카메라 맨들로 북적였다. 더보기
여름 초록 / 갤럭시S3 호갱 유저...at 선운사. (*) 가을이 오고..겨울이 오면... 지금은 차고 넘치는 저 진녹색 초목 배경들이 그리워질테죠. 그래서 원없이 찍어 봅니다. (**) 제가 쓰는 스맛폰은 갤럭시S3 모델입니다. 제게...이 스맛폰이 준 쓰디 쓴 교훈이 있거든요. 이 폰을 구입하게 된 순간, 그리고 그 이후 있었던 그간 많은 '흑색-가슴 쓰리단 얘기죵 ' 스토리가 있습니다만...생략하구요. 그냥 '갤레기' 로 비아냥 거리고 있다는 걸로 제 심정을 대신합니다. 누굴 탓하리오... 아으~~ 점점 누래지는 화질... 굼떠지는 속도... 글자판 칠때가 제일 속터진다눙! 어어리어답터는 사라지고 호갱만 남을 뿐...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기계 잔여 할부.. 30개월 빼기... 더보기
후보정 임시모음 _ 2014. 8. 14_ 전북 고창 선운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