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7. 1. 25. 08:00


다카마쓰 공항으로 가야할 길이 멀기에 때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회전초밥으로 이동했다.

다케노우치 (竹內) 단지에 있다. 大魚市場과 회전초밥집은 바로 근처...

요나고 공항에 주재하는 Air Seoul 담당자들이 마중나와 있었다. 요나고공항 출발 3시편에서 다카마쓰 공항 출발 5시20분 출발편으로 변경된 것에 대하여 사과하고...또 사과하고...약간의 배상금...

그리고, 다카마쓰까지 우리를 데려다 줄, 콜택시 서비스 (운전사는 재일교포...한국말을 잘했다) 까지 제공하며...

여튼, 

회전초밥을 먹었다...나름 맛은 ...먹을만 했다. 

하늘과 구름이 너무 예뻣다. 하지만, 몇분후 이곳은 다시 눈발에 뒤덮였다. 


생선회와 스시를 좋아하는 큰 아들은...냠냠에 여념이 없고...

둘째 아들은 별도 주문한 우동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 옆자리는 마누라...


드디어 기다리던 우동이 나왔음. 카톡에 사진올리는 둘째 아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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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 1. 24. 08:00

셋째날, 가족여행의 마지막 날 여정이 시작되었다.


이날의 운전 가이드는, 나이 지긋하신 영감님 하마다 (橫田) 상으로 바뀌었다.

어제 저녁, UD Taxi 사장과 일정 조정 (*한국으로 돌아가는 Air Seoul 비행편이 오후 5시 20분, 다카마쓰 高松 공항으로 바뀌었고...시고쿠 가가와 현에 있는 다카마쓰 공항은 요나고에서 남쪽으로 약 200여킬로미터 남쪽에 있는데다가, 밤새 폭설 때문에 돗토리 지역의 교통상황이 좋지 않고 큰 산고개길을 넘어야 하는 관계로...오후 3시이전에 다카마쓰 공항까지 도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결과, 셋째날의 스케쥴이 모두 reset 되었다*) 한 결과로.... 아다치 미술관 스케쥴이 캔슬되고 사카이선 (境線)의 종창역인 사카이미나토 역 근처에 있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 에서 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셋째날의 날씨 또한 변화무쌍하다. 


가족사진 한장


둘째 민종


첫째 선종



먹구름이 순간 걷히더니, 맑고 밝은 빛이 순간 나타났다.


하마다 상이 대리석으로 만든 큰 눈을 굴리며 소원을 빌어 보지 않겠냐며 권한다. 먼저 시범을 보이시는 하마다 상.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지는 장소는 일본에도 있는 모양이다....


우리 가족을 태우고 돗토리 현, 시마네 현 일대를 누비던 UD Taxi...사카이미타노 역 근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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