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6.06 파란 하늘과 솜구름에 대한 집착...
  2. 2014.05.27 파란 하늘 보기가 어렵네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06.06 11:45

<망향 휴게소에서 마누라...> 

 

파란 하늘에 대한 집착...

 

전날 - 정확히 말하자면, 휴일 전날 - 세찬 비가 왔다든가...또는 세찬 바람이 불었다든가...하면...

은근 기대가 됩니다.

 

맑은 날임에도, 시야를 뿌옇게 만드는 미세먼지를 없애 버릴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인데요.

사진 애호가에게 맑은 날, 깨끗한 빛, 투명한 시계거리, 파란하늘은 늘 로망인데요.

언제 부터인지, 우리나라...특히 서해안에 접해있는 동네에선 맑은 날임에도 파란하늘 보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단기간에 나타난 현상이라면 위안이 되겠지만...

이런 패턴이 만성 고착화 된다면...정말 슬픈 현실이 될 것 같아요.

 

파란 하늘이라...

욕심을 조금 더 내자면,

하아얀 솜구름이 그 위에 얹혀지는 거....요것이 최고인데요.

차가운 식혜위에 살얼음 동동 떠 있듯이...

 

머리를 들어 하늘을 봤을 때,

이런 드문 광경이 펼쳐져 있다면 말이에요...

흠...

카메라 맨들은, 꽤나 흥분되기 마련이죠.

뭐, 노출량 조절 땜에 애 먹는 것??

그쯤이야 사치스런 고민...

ㅋㅋ.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4.05.27 23:52

 

<대관령 양떼목장>

 

파란 하늘 보기가 어렵네요

 

지난해 늦가을 무렵부터, 편서풍을 타고 날아 온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하늘을 뿌옇게 만들더니, 그 이후로 파란 하늘 보기가 무척 어려운데요.

이렇게 뿌연 하늘이 만성화가 되는 것은 아닌 지, 꽤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밤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지표면 가까이 층을 이루고 있는 먼지층을 날려버린다든가

세찬 비가 내려서 먼지층을 세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점점 파란 하늘 희소성이 커지는 것 같아요.

 

중국발 미세먼지 뿐만이 아니라지요?

상승 기류가 왕성해 지는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파란 하늘에 많이 목마를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초, 대관령에서 잠깐 파란 하늘을 봤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