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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섬

목섬의 아침 (2022. 1. 30) CNN 에서 소개한 만큼, 거창한 곳인지는 모르겠다만... 뭐.... 집에서 가까우니, 좋다. 공기는 차갑고, 칼바람은 눈물을 유발한다. 왼쪽 주머니에 있던 핫팩을 어디에서 떨궜는지 원... 일출 시각과 밀물이 물러가는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기란, 참 까다롭고 어렵도다... 나이 드신 부부 한쌍이 내 삼각대를 스쳐 지나가... 바닷물이 빠져나간, 저 머얼리 후퇴해 버린 곳까지...나아가시네... 어제 저녁에 ... '아주' 오랜말에 본, 센과 치히로의 색감이 어렴풋 보였다가... 사라져간다. 이번엔 목섬을 돌아 뒤쪽까지 나아가 봤다. 모래톱이 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올 때마다, 목섬 앞에서만 머물렀었는데, 섬 뒤로 돌아오니 이런 장면이 펼쳐져 있었네요. 괜찮은 모습들입니다. 海... 더보기
선재도 목섬, 아침 새벽에 썰물 타이밍이... 드디어 주말에 맞았다. 목섬에 이르는 길이 열리고... 더보기
대부도, 선재리 목섬 밀물이 물러가자, 목섬에 이르는 길이 드러나기 시작했다.아침. 더보기
목섬, 선재대교 아래... 토요일 새벽,선재대교를 건넜다.집에서 가까우니, 이번 주말은 이동량도 적고...몸도 덜 피곤하다...밀물/썰물 시간표를 확인했을 때, 새벽 3시가 만조, 오전 9시가 썰물완료 시각이었는데,일출은 7시 40분경...매서운 추위가 손끝과 얼굴을 긁는다.바닷물이 물러간 해변가에 살짝 얼음이 얼었다.멀리 영흥도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게 보인다.괜찮은 아침...ton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