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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원

4월의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아침 4월의 아침 스케치.다원의 아침....빛내림... 더보기
지난 11월에 대한 회고...보성 대한다원 빛내림 글쎄,어느덧 11월 지나갔다.주말마다 새벽녘, 차를 달렸다.11월의 첫주말에 맞이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12월이 열렸다.12월의 새벽, 아침의 느낌은 어떻게 다가올지....궁금하다..안전운전, 안전산행...멋진 느낌, 사진 몇장...Nicely, 더보기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빛내림 밤새 차를 몰아 대한다원으로 달려 갈 때,화순, 보성일대는 짙은 안개에 싸여 있어서, 대한다원 일 때 또한 짙은 새벽 운무가 들어와 있을 거란...기대가 컸다.그러나 대한다원엔 그다지 짙은 운무는 없었다.숲과 녹차밭에 내려앉았던 이슬이 비상(증발)하면서, 빛내림이 옅으나마 보였다.밤새 운전한 것에 대한 작은 보상을 받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11월 첫주말(11/4) 아침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더보기
전남 보성, 대한다원 - 두번째... 추가로 고른 사진 몇장 추가하고자... 더보기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4월말... 기대하던 아침 안개는 없었지만...그래도 멋진 곳이다.올해의 4월을 이젠 떠나 보내야 할 시간... 더보기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봄이 오면, 가볼텨요. 아침 일찌감치... ​ 더보기
여름휴가 전라남도 여행 -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이번 여름휴가 전라남도 여행을 생각했을 때,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애초 염두에 두진 않았었다. 그런데 왔다. 뭐, 여행이란게 꼭 계획대로 할 필요는 없는 거니까… 덕분에, 경유지가 추가되어, 일정을 잘게 쪼개어 쫓기듯 돌아다니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댓가였고…. 저녁 해가 산등성이 너머로 떨어지는 시각이 거의 다 되어서야, 해남 땅끝마을에서 보성 대한다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노르스름한 저녁햇살이 굵직한 나무몸통 틈 사이를 비집고 삐쳐 나오는 게, 이른 아침과는 또 다른 운치가 있다. 역광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은 지점들이 몇 개 보여서, 냉큼 마누라를 그 위치에 세웠다. 녹차밭 언덕을 오르고 오르면, 녹차밭 꼭대기엔 남해전망대가 있다. 하지만, 이번엔 올라가지 않았다. 이유 첫번째, 마누라가 거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