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 8. 26. 08:25

운해는 없고...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새벽달이 구름속으로 가리워져 간다.

동틀 무렵,

잠시 붉은 기운을 하늘에 뿌리더니, 금새...

회색빛으로 바뀌어 가고....

그냥 아침이 밝아왔다. 

두물머리도 보일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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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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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7. 5. 21:40

태풍이 한반도 주변의 공기를 휘젔고  태풍의 나선 끝에 붙어 있던 구름들이 흩어지고 난 후, 날씨가 맑아진 다음날엔 그야 말로 드라마틱한 구름들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흠... 정확히 말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낮, 파란 하늘에 송송, 몽글몽글 (좀 으스스 한 비유이긴 하지만, 핵폭탄 폭발 구름 같은...) 구름들이 떠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정작 하일라이트는 일몰 무렵에 벌어진다.

서쪽에 해가 지고, 지표면에서 굴절된 붉은 빛이 하늘의  구름에 닿으면, ...

마침내, 기다렸던 장면이 다가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래 염전위의 반영을 염두에 두었는데,

다행히 염전에 물이 들어와 있었다.

습지의 모기에겐, 내 피가 아마도 만찬의 파티 재료가 된 저녁이긴 했지만....

(엄청 가렵네...긁적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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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21 | 소래습지생태공원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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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 6. 15. 08:00


일년중 이 맘때,

오후 구름의 모양, 조도가 맑다고 느껴질 때면...

멋진 저녁 노을을 기대해 보곤 한다.

퇴근 후에도 아직 해가 저물지 않은, 6월 중순...

슾지의 저녁풍경이 나를 기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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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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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25. 13:23

일년에 고작 몇번 정도...

볼 수 있을 만한 멋진 저녁 노을이 인천 하늘 위에 펼쳐졌다.

금요일 회사 업무를 마치자 마자 달려왔다.

소래습지 위에서 붉은 색채의 향연을...이 처럼 드라마틱한 향연을 사진에 담은 적은 없었지 않았나 싶다.

판타스틱한 저녁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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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17 | 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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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9. 08:00


지난 6월초...

해질 무렵의 시화습지...

水섬을 바라보다.

흰 삘기가 갈대밭 위를 뒤덮고....

붉은 저녁 노을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귓가의 모기는 윙윙 울음춤을 추고...

정신을 가다듬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어둑어둑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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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5. 3. 2. 23:21
<인천 문학산위로 해가 지다. 작년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저녁의 기록...>

올해 8월쯤...
작년에 봤던, 저런 묘한 광경이 다시 와 주길기대하면서... 이태리 피렌체 언덕에서 바라보는 황홀한 저녁노을 풍경 못지 않는 일급 일몰풍경이 우리동네 하늘 위에서도 떡하니 펼쳐질 지...알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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