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9. 24. 08:00

가을 오후의 빛...

파란 하늘, 몽실몽실 구름, 노릇노릇 곡식이 익어가는 들녘...

그리고, 동막해변의 연한 갈색 뻘밭...

골고루, 층층이 잘 균형을 이루었다.

강화도 벼가 잘 익어가고 있다. 

역시 강화도 쌀이 기름지고 맛난 이유가 있는 가보다...

난, 인천 사람...

맛있는 강화도 쌀,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밥... 냠냠~... 벌써 기대된다.

마니산에서,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을 보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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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5. 29. 22:57

 

<강화 동막해수욕장 일몰, 지난 겨울에..>

 

더위여름 더위가 느껴집니다.

 

한 낮 기온이 쭈욱 올라가 버리던데요.

오늘 낮 말이에요.

사무실은 에어컨이 돌아가기 시작했구요.

시간은 휘익 지나가고, 계절이 바뀌어 등에 땀이 차기 시작하니,

겨울의 찬 기운이 벌써 그리워지는 것은 아닌지

 

굉장히 추운 겨울저녁이었거든요.

해변가 바닷물이 살짝 얼어붙을 정도였으니까요.

 

중국발 미세먼지로 맑은 저녁해를 보기가 드문 가운데에서도

이날 따라, 비교적 햇빛이 고왔거든요.

날은 추웠는데, 해 지는 장면을 기다리느라 꽤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 바람이 …. - 에어컨 바람 말구요 - …자연산 찬바람이

생각나는 한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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